미국 애틀랜타 일식 뷔페 맛집
Nori Nori (노리 노리)솔직 방문 후기

▲ Nori Nori Japanese Sushi & Seafood Buffet 외관
| 📍 주소 | 6690 Roswell Rd Suite 2110, Sandy Springs, GA 30328 |
| 📞 전화 | (404) 257-1288 |
| ⏰ 영업 | 월~목 : 점심 11:45~14:30 / 저녁 18:00~21:00 금 : 점심 11:45~14:30 / 저녁 17:30~21:30 토 : 점심 11:45~15:30 / 저녁 16:00~22:00 일 : 점심 11:45~15:30 / 저녁 16:00~21:00 |
| 💰 가격 | 점심 뷔페 약 $20~25 내외 (세금·팁 포함) 저녁 뷔페 약 $40~50 내외 (세금·팁 포함) |
| 🌐 웹 | norinori.com |
🚗 가는 길에 테슬라 사이버트럭도 만났어요
식당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남편이 먼저 이걸 발견하고 흥분했어요. ㅋㅋ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떡하니 세워져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그냥 일상처럼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

▲ 주차장에서 만난 테슬라 사이버트럭
✨ 들어서자마자 "아, 여기 다르다" 싶은 분위기
사실 뷔페라고 하면 좀 허름하거나 시끌벅적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잖아요. 근데 Nori Nori는 들어서는 순간부터 조명이랑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훨씬 세련돼서 살짝 놀랐어요. 어둑하고 고급스러운 조명 아래 스시와 회가 예쁘게 진열돼 있고, 뷔페라기보다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랄까요.
2008년에 오픈했고 최근 리노베이션을 거쳐서 지금은 꽤 세련된 분위기라고 하더라고요. 직원분들도 테이블로 와서 음료를 자주 채워주고 서비스 면에서도 뷔페치고 훨씬 신경 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뭐가 있는지 둘러봤어요 – 종류가 어마어마해요
메뉴 종류가 정말 엄청납니다. 스시·사시미부터 핫 요리, 해산물, 샐러드바, 디저트까지 안 되는 게 없을 정도예요. 저녁 뷔페에서는 특히 스노우 크랩 레그, 크로피시, 히바치 그릴, 오이스터까지 추가된다고 해요.
🦀 해산물 라인업은 진심입니다
저녁 뷔페라 그런지 해산물 종류가 진짜 다양했어요. 사시미 코너는 배 모양 그릇에 얼음 위에 참치, 연어 등이 신선하게 놓여 있고, 차가운 해산물 코너에는 새우 칵테일, 홍합, 연어 마리네이드도 있었어요. 크랩 레그는 저녁 전용이라서 이날 먹을 수 있었는데, 찐 오렌지빛이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


▲ 냉해산물 코너 / 사시미 보트 진열

▲ 직접 담아온 스노우 크랩 레그 + 홍합 + 소라
🔥 핫 요리도 생각보다 퀄리티 있어요
솔직히 저는 스시 뷔페라고 해서 핫 푸드는 기대를 안 했거든요. 근데 교자, 콘 크랩 케이크, 한국식 양념치킨, 야채볶음밥, 클램 요리, 갈비… 진짜 있을 건 다 있어요. 특히 루이지애나 크로피시는 자체 양념이 꽤 맛있어서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갈비는 소스가 진하고 구수해서 남편이 두 번이나 더 가져왔어요. ㅋㅋ




▲ 교자&크랩케이크 / 루이지애나 크로피시 / 갈비 카빙 스테이션
🍣 역시 주인공은 스시 & 사시미
핵심이죠. 스시 종류가 정말 많고 롤도 꽤 다양해요. 연어 니기리, 참치 니기리, 에비, 크랩 롤, 각종 스페셜 롤까지 배가 부른데도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맛이에요. 사시미도 얼음 위에 신선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신뢰감이 갔어요.
"뷔페 스시는 좀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나?" 하는 우려는 완전히 날려버릴 수준이에요. 소량씩 자주 채워주는 방식이라 항상 신선한 편이고, 밥의 질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샐러드바도 칭찬 한 마디 드립니다
사실 뷔페 샐러드바는 그냥 패스하는 편인데, 여기는 달랐어요. 베이비 복 초이, 스파이시 큐컴버 샐러드, 문어 샐러드 등 아시안 스타일 샐러드가 여럿 있고, 야채 자체도 신선해서 중간중간 먹으면 딱 좋았어요. 냉 코너에 얼음 깔고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믿음이 갔습니다.

🍰 디저트도 종류 제법 있어요
배가 차도 디저트는 별도 공간 아니겠어요? 😁 레드벨벳 케이크, 딸기 케이크, 녹차 케이크, 초콜릿 비스킷, 블루베리 요거트, 바닐라 플랜까지 진열이 예쁘게 돼 있고 맛도 무난하게 먹을 만했어요. 특히 녹차 케이크는 달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리뷰에서 자주 언급되던 녹차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랑 크레페 코너는 이날 따로 못 봤는데, 다음엔 꼭 찾아봐야겠어요.


▲ 디저트 진열대 – 케이크 6종 + 요거트 등
💰 가격 정보 정리
가격은 점심과 저녁이 꽤 차이가 나요. 많은 후기에서 "점심이 가성비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저녁에는 크랩 레그, 사시미, 히바치 그릴, 오이스터 등 추가 메뉴가 생긴답니다. 저희는 저녁이 아닌 점심에 갔어요. 🦀
※ 위 가격은 세금·팁 제외 참고용이며,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권장합니다.
⭐ 솔직한 항목별 평가
뷔페라는 걸 잠깐 잊게 만드는 곳이에요. 음식 수준이 꽤 높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부지런히 신경 써줬어요. 특히 저녁의 크랩 레그와 사시미 코너는 진짜 방문 가치가 있어요.
다만 저녁 뷔페 가격이 세금·팁 포함하면 1인 $50 선이 넘을 수 있어서,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점심 타임을 노리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애틀랜타 근교 여행 중이거나 출장 중에 특별한 식사 한 끼를 원하신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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