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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일도 해결하고 모든게 다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마음이 편칠 않다.
나의 욕심, 낮은 자존감, 깊은 생각때문에
스스로 마음의 병을 키우는것 같아 다시 또 방문했다.
현재 나의 마음의 날씨는 흐림.

예전엔 안개까지 낀 흐린날씨라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었지만
이제 난 혼자도 아니고 스스로 인지하에 병원도 꾸준히 다닌다.
흐리지만 곧 맑게 개일 예정이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능력이 없는 무쓸모자라 나를 내려쳤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재능이 있다.
그림을 어느정도 잘 그렸다.
날고 기는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만큼 잘 그린다는 건 아니지만
아예 못그리는 사람들도 있다.
난.. 재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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